In Dust

‘소셜 미디어’에서의 관계

소셜미디어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수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유행이니까?

기술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마케팅이 성공했기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니라면 그냥 우연히?

 

우리는 정보를 왜 그렇게 퍼다 나르고,

댓글을 달면서 반응을 하고,

가공까지해서 제공하는가!

그것도 공짜로..

 

SNS세계는 ''를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SNS 커뮤니티는 사용자 개개인이 중심이 되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한다.

 

SNS에서의 커뮤니티의 중심은 '나'다.

 

내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나만의 맞춤형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또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를 바꿀 수 있고..

클릭 한번으로 관계를 맺거나 끊을 수 있다.

 

나를 중심으로 관계가 구성되는 것이 SNS의 큰 특징이지만

(클릭 한번으로 관계를 맺거나 끊을 수 있다는 점도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관계

 

지금까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SNS의 문화에서는 그것이 너무나도 쉽게 형성된다.

 

관계의 무게가 달라졌다!

 

처음 SNS를 접할 때에는 관계를 형성한 다는 것에 부담스러워 한다.

 

 

'이 사람과 친구를 맺자고 해도 될까?'

'팔로잉을 했는데 왜 맞팔을 안하지?'

 

 

그러다 익숙해 지면..

나와 가치관을 전혀 다른 계정도 팔로잉을 하고..

수 틀리면 *벽돌도 날리면서 SNS에서의 관계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계정을 block(벽돌) 시킨다는 의미

 

SNS의 관계는 새롭게 정의된다.

SNS에서 관계는 가변적이고 일시적인 것이다.

 

 

 

참고)

– 소셜 미디어의 유형

 

1. 개방형과 폐쇄형 :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하면 폐쇄형(페이스북),
동의가 필요없으면 개방형(트위터)

 

2. 관계지향형과 정보구축형 :
트위터는 정보가빠르게 유통된다(정보구축형)
페이스북은 관계지향형이다.

 

 

 

 

자료출처 : SNS혁명의 신화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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