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ust

종교인 과세

'종교인 과세'문제가 또다시 이슈가 되었습니다.

 마른오징어에 물나오도록 짜던 정부가 드디어 블루오션인 종교인 과세에 눈을 돌리나봅니다.

'종교인 과세'를 입법화 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여전히 천주교와 불교계는 종교인 과세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이번에도 개신교계의 반대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전체 개신교계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기독교 단체인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도 과세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불교 인구가 제일 많습니다.

천주교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개신교 인구는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24일 JTBC 인터뷰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회인권위원장 박종언 목사는 종교인 과세 법제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리를 내세웠습니다.

 

교회는 이미 재정을 투명하게 하고 있으니 안심해도된다.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종교의 본질에대해서 손을 대는 것이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헌금은 예배의 일부다. 종교 구성원이 동의하고 결산하는 것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성경에는 종교 구성원이 동의하고 결산하는 것으로 끝내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막12:17)는 구절은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한 종교인들에게 너희가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막7:9)는 구절도 있습니다.

 

헌금이 예배의 일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요4:24는 조금 수정되어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과 현금으로 예배드려라!

 

썩은 부위는 빨리 도려내야합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듯 결국 모든 기독교를 썩게 만들 것입니다. 

 

(막12:17)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막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요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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