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ust

강한 상사와 강한 척하는 상사

세상은 두 가지 유형의 상사가 있습니다.

강한 상사, 강한 척하는 상사

목소리 높이고, 눈치 보게 하고, 때로는 위협해서 지배하려고 하는 상사는 강한 상사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타이틀이 아니고는 이끌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강한 척 하는 상사입니다.

반면 직원들이 자신을 신뢰하도록 하면서 이끄는 상사가 진짜 강한 상사입니다.

포브스 칼럼니스트 리즈 라이언은
강한 척하는 상사‘를 구별하는 다섯 가지 징후를 소개했습니다.

1. 부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가

상사라고 만능이 아닌 이상 어려운 상황에서 답이 없을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상사는 ‘그냥 해. 내가 하라는 대로 일단 해보란 말이야!’라고 이야기한다.
강한 척 하는 사람이다.
이런 상사는 부하가 조리 있게 설명하려면 화부터 낸다.
진짜 강한 상사라면 먼저 직원들에게 의견을 구할 것이다.

(리즈 라이언, 포브스, 2016.3.1)

 

2. 만만한 희생양부터 찾지는 않는지

일이 잘못됐을 때 강한 척하는 상사의 목표는 딱 하나다.
모든 비난을 덮어씌울 희생양을 찾는 것이다.
반면 강한 상사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데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진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일이 잘못됐네. 우리가 뭘 배울 수 있을까?’

 

3. ‘나도 솔직히 모르겠네!’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나도 답이 뭔지 모르겠어! 필요하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상사가 강한 상사이다.
그러면서도 빨리 배운다.
반면 강한 척하는 상사는 답도 없으면서 그런 사실을 들킬까봐 두려워한다.
자신이 비난을 뒤집어쓰지 않을까 온 신경이 집중되면서 변명과 거짓말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4. 온갖 걸 다 측정하려 들지는 않는지

강한 상사는 큰 그림에 집중할 줄 안다.
놓쳐선 안 될 큰 목표를 잡고 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지키는 것”(The main thing is to keep the main thing, the main thing)이라고 말했다.
반면 강한 척하는 상사는 세부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척도를 들이댄다.
전혀 관리를 못하면서도 ‘나는 숫자로 관리한다’고 주장한다.
직원을 관리할 때 자신의 판단보다 측정에 의존한다.

 

5. 사과할 땐 제대로 할 줄 아는지

강한 척하는 상사들은 좀체 사과를 하지 않는다.
강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자아가 무너질까 두려워서이다.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드백과 비판받는 것을 싫어한다.
단지 동정만 받기를 바란다.

 

 

 

자료출처: ttimes.co.kr/view.html?no=2017032119387778700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