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ust

유앙겔리온 7화

박해로 흩어진 공동체를 수습하기 위하여
여러 지방을 순례하던 베드로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그는 이방인과 함께 식사를 했고. 그런 그를 비난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순례중에 봤던 환상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환상의 뜻에 대하여 한참 고민하고 있을 때! 이방인의 초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메시아가 와서 금지하던 법을 폐지했기 때문에 더이상 이방인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베드로의 설명에 비난하던 사람들은 잠잠해 졌습니다.
이후로 이방인들에게도 메시아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많이 가입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디옥으로 바나바를 파견하게 되었습니다.
유대 밖의 그리스도교인 모임에는 디아스포라 외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 신자들이 있었으며
이들을 ‘신을 경외하는 자(데오세베스)’라고 불렀습니다.
바나바는 고향에 있던 바울을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으며
안디옥의 모임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 때부터 안디옥 신도들이 처음으로 ‘크리스천(그리스도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유대인과 이교도가 섞인 실험적인 공동체는 성공적이었으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유대의 신도들을 돕기 위해 헌금도 보냈습니다.
이 무렵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헤롯의 박해가 심해져
요한의 형 야고보가 처형 당했으며
베드로는 체포당하여 구금되었습니다.         
다행히 탈옥에 성공했지만 돌아올 수 없었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는 기둥들이 사라진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리스도교의 중심은 안디옥교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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